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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겠다고 밥 안 먹어?"…중년이라면, 더 살찔 수 있다고?여울다이어트 2025. 9. 24. 09:00반응형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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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겠다고 밥 안 먹어?"...중년이라면, 더 살 찔 수 있다고?
나이가 들면 예전과 똑같이 먹어도 살이 점점 찐다. 먹고 마신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는 대사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대사 속도가 떨어지면 머리가 빠지고 피부가 건조해진다. 우울하고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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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해제 :
나이가 들면 예전과 똑같이 먹어도 살이 점점 찌는데. 이는 장기능이 떨어지고 근육 소실이 되면서 먹고 마신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는 대사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50대 이상이라면 노화로 인해 떨어진 대사 속도를 더 늦추는 나쁜 식습관이 있습니다.

요오드가 부족하면 대사 속도가 느려질 수 있는데, 요오드는 갑상샘 기능에 필수적인 미네랄입니다. 갑상샘은 신진대사를 관장하는 갑상샘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고, 요오드는 미역, 김, 다시마, 파래 등 해조류나 바다 생선에 풍부합니다.
나이 들면 체중 줄이기가 젊을 때보다 어렵지만, 그렇다고 먹는 양을 너무 줄이면 안 됩니다. 영양 전문가들에 따르면 섭취 칼로리가 너무 적으면 노화로 인해 늦어진 신진대사 속도를 더 늦추는 결과가 나타나 기운이 없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잦은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물 대신 맥주 한잔을 찾는 사람이 많은데, 신진대사 측면이나 체중 관리 측면에서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되, 주류나 가당 음료가 아니라 신선한 물을 마시는 게 좋습니다.
살을 빼겠다고 끼니를 거르는 건 절대 현명하지 못합니다. 배고픔은 폭식에 과식을 부르는 원인이 됩니다. 나이 든 사람이 끼니를 거르면 대사 속도가 더 떨어져 체중을 줄이는 게 훨씬 어려워집니다.

걷는 운동만 해서는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살을 뺀다고 먹는 양을 무한정 줄일 수 없습니다. 먹는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되 운동량을 늘려 유산소운동으로 혈중 산소포화도를 올리고 근력운동을 통해 근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강아지를 데리고 나사 산책시키면서 하는 걷기는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운동 효과를 따지면 실익은 거의 없습니다.
근육은 살이 찌면서 생기기 때문에 살을 빼는 상태에서는 근육은 생성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죽을 만큼 힘들게 근력운동을 해야 그나마 조금 생기는 것이 근육입니다. 우리 몸의 대사성 질환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근육이 빠지거나 지방으로 바뀌면서 중성지방을 저장할 공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근육의 유지만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증 등의 대사성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생활, 수면의 질을 올리기 위한 생체리듬에 맞는 생활습관과 하루 30분 이상 걷기와 일주일에 세 번의 근력운동이 필요합니다.
건강하게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자고 많이 움직이면서 온몸의 근육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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