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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화성능동·병점·오산 불면 한의원 : “당신 왜 이렇게 자주 깨는 거야?”…뒤척이는 와이프 원망만 했었는데…여성건강 2025. 8. 20. 09:00반응형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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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왜 이렇게 자주 깨는거야?”...뒤척이는 와이프 원망만 했었는데 [사이언스라운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3년 내놓은 ‘수면장애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에 따르면 여성 수면장애 환자는 2022년 기준 62만3816명으로 집계된다. 남성 환자(47만5003명)보다 14만8813명이나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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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해제 :

여성이 남성보다 수면장애를 더 겪는다고 알려졌는데 애초에 근본적인 생물학적 차이로 남성과 여성 간 수면 습관에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볼더대 생리학과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발표했는데, 연구팀은 생물학적 요인이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남성과 여성 간 수면 차이를 촉진하는데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고, 여성이 본질적으로 수면이 덜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인에게 제시되는 권장 수면 시간은 하루 8시간으로 장시간의 수면 부족은 비만, 고혈압, 우울증, 기억력 감소 등 신체와 정신건강에 해를 끼치는데, 최근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알츠하이머 치매에 취약하다는 결과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미국 수면재단과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 미국 수면의학회도 여러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건강한 삶을 위해 하루 8시간 정도 수면할 것을 권장합니다.
문제는 근거가 되는 연구들에 취약점이 있다는 점인데, 수면학자들은 연구결과 중 다수가 여성 표본이 적은 연구결과였다는 점을 지적하고, 성별 간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이는 잘못된 데이터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교수팀은 이에 따라 수면에 성별 간 차이가 있는지 실험을 진행했는데, 실험쥐 267마리를 대상으로 수면 습관을 평가했고, 그 결과, 수컷 쥐들은 24시간 동안 평균 670분을 잠을 잤고, 암컷 쥐들보다 평균 60분 더 잠을 잤습니다.
쥐는 야행성 동물이자 ‘다상성 수면 동물’로 몇 분간 낮잠을 자다가 잠시 깨어나 주변을 살핀 뒤 다시 잠을 청하는데, 쥐 외에도 새나 말 등 다른 동물들도 비슷한 수면 습관이 발견됐습니다.

연구팀은 이런 차이가 진화론적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다고 분석했는데, 연구팀은 생물학적 관점에서 볼 때 암컷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필요할 때 흥분하도록 설계됐을 수 있는 이유가 암컷이 일반적으로 새끼를 돌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호르몬이 성별 간 수면습관을 가르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했는데, 각성을 유발하는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나 성호르몬이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으로, 연구팀은 여성이 에스트로겐과 포로게스테론이 가장 낮은 월경 주기 동안 수면의 질이 더 나쁘다고 보고된다는 점을 봐도 호르몬이 수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구팀은 여성이 남성보다 수면이 덜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여성의 경우 본인이 수면장애를 겪을 수 있다고 먼저 우려하지 않길 권고했는데, 남자보다 잠을 더 자지 못한다고 해서 여성이 그에 대해 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그 걱정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여 오히려 수면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여성은 새끼를 낳고 돌보는 과정에서 진화된 수면 패턴이 유전자에 각인되면서 잘 때 뒤척거리는 습관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정상적인 수면 행동이므로 불면과 연관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남녀 간 다른 호르몬의 작용으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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