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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라면 '물 마시는 것'도 달라야…"이렇게 수분 보충하라!"여성건강 2025. 8. 25. 09:00반응형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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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라면 '물 마시는 것'도 달라야..."이렇게 수분 보충하라!"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수분 공급은 필수다. 특히, 나이가 들면 몸속 수분이 줄어들면서 수분 부족 증상은 더욱 눈에 띄게 나타난다. 시간이 가며 변하는 신체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물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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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해제 :
나이가 들면 몸속 수분이 줄어들면서 수분 부족 증상은 더욱 눈에 띄게 나타나는데, 시간이 가며 변하는 신체의 요구를 만족하기 위해 물을 마실 때, 나도 모르게 놓치는 부분이 있어 살펴보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갈증을 느껴도 화장실의 잦은 출입이 싫어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로 인해 현기증, 피로감, 심지어 낙상의 위험이 커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을 막기 위해서는 하루 동안 목이 마르면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되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침 TV 건강 방송마다 하루 8잔 이상 마시라고 잊을 만하면 나와서 강조하는 바람에 억지로 물을 마시는 분도 많습니다. 그리고 대사성질환이라도 있으면 온종일 약을 먹느라 물은 끼고 살게 됩니다. 그렇게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전해질이 희석돼 근육 경련, 메스꺼움, 심한 경우 발작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잦은 차나 커피는 카페인의 과잉 섭취로 강심작용을 통한 잦은 소변으로 이어져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이로 인해 과도한 갈증, 소변량 감소, 피로, 근력 약화, 두통,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카페인 음료는 하루 1~2잔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자는 동안에는 몸이 탈수 상태가 되어 아침이 되면 무기력해지기 쉬운데, 아침에 일어나 커피나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물을 한 잔 마시면 더 맑은 정신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운동하면 땀으로 인해 몸속 수분이 손실되는데, 이럴 때는 평소보다 수분 섭취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운동할 때는 30분마다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다 말고 깨서 화장실에 가는 것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행동입니다. 자기 전에 열이 인체의 상부로 뜨면서 입마름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 물을 목으로 넘기지 말고 입에 머금고 있다가 뱉는 것이 좋습니다. 자는 동안 탈수가 생기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하루 동안 국이나 찌개, 나물이나 채소, 과일 통해 수분을 섭취하고 목이 마를 때 충분히 마시면 됩니다.

피부 건조, 진한 소변, 근육 경련과 같은 증상은 종종 눈에 띄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영양이 부족해 피부가 건조한 예가 많습니다.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 채소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고 진한 소변은 밤에 잠을 깊게 못 자 생기는 증상으로 수면 부족이 생기면 언제든 소변은 진해집니다. 근육 경련은 당 조절이 안 될 때 생기거나 평상시보다 과하게 근육을 쓰거나 아예 근육을 쓰지 않아 생깁니다. 물을 마셔 좋아진다면 피부 건조, 진한 소변, 근육 경련은 지구상에서 없을 것입니다.

평상시 마시지도 않는 물을 억지로 마신다고 여러 가지 다양한 증상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물은 단지 물일 뿐입니다. 마시라고 하기 전에 우리 몸이 필요로 할 때 충분히 마시면 됩니다. 변비에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합니다. 변비의 원인이 물을 마시지 않아 생긴 것이라면, 이 세상의 변비 환자는 없어져야 합니다.
문제가 되는 상황이 뭔지 바로 알아야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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