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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화성능동·병점·오산 콜레스테롤증 한의원 : "채소만 먹었는데 콜레스테롤 수치 높아져"…도대체 왜?여성건강 2025. 8. 27. 09:00반응형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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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만 먹었는데 콜레스테롤 수치 높아져"…도대체 왜?
미국 하버드 의대생이 채식 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졌다는 실험 결과를 밝혔다.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닉 노르위츠(25)라는 남성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주일 간 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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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대에서 뇌물질대사 박사학위를 받은 후 현재 미국 하버드대에서 의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한 의대생이 채식 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졌다는 실험 결과를 밝혔는데,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닉 노르위츠(25)라는 남성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주일 간 채식을 하는 동안 LDL(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노르위츠는 앞서 일주일 동안 육식 위주의 식단을 섭취한 후, 그 다음 한 주 동안 비건 케토 식단을 실천했는데, 식단은 두부와 비건 단백질 파우더, 시금치나 방울양배추와 같은 녹색 채소, 다크 초콜릿, 마카다미아 너트 버터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고, 여기에 마카다미아 오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참기름 등으로 지방을 먹었습니다.
실험 결과 그는 "비건 케토 식단으로 총 지방과 포화지방을 섭취를 줄이고, 섬유질 섭취를 늘렸으며, 콜레스테롤은 섭취하지 않았음에도 총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오히려 14% 상승했다"고 밝혔는데, 그는 이러한 결과의 이유로 "칼로리"를 꼽았습니다.

육식 위주의 식단을 섭취했을 때 그는 하루 3479kcal을 섭취했는데, 그 동안 체중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비건 케토 식단을 섭취할 때는 하루 2054kcal로 훨씬 적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해 약 1.9kg가 줄었는데, 노르위츠는 칼로리 섭취 감소로 인해 체중이 줄어든 것이 LDL가 급증한 이유라고 지적했습니다.
노르위츠는 기존에 발표된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저탄수화물 식단에서 LDL 콜레스테롤과 체질량지수 사이에 '역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는데, 해당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질량지수가 25 미만인 마른 사람일수록 LDL 수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노르위츠는 모든 조건이 동일할 때 마른 사람일수록 LDL는 높아진다고 설명했고, 이러한 결과가 통제된 환경에서 저탄수화물식을 하는 다른 마른 체형의 활동적인 사람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모든 동물세포의 세포막에서 발견되는 지질의 일종으로 혈액 내 지질과 단백질이 합쳐진 지단백에 의해 운반되는데, 그 중 LDL(저밀도 지단백)으로 운반되는 콜레스테롤을 LDL 콜레스테롤이라고 합니다.
LDL은 우리 신체의 말단인 팔·다리 근육에 저장된 지방을 혈액으로 옮겨 에너지원으로 쓰게 합니다. 먹을 게 없었던 옛날에는 상당히 귀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마른 사람에게 LDL이 더 많은 이유가 됩니다. 하지만, 산업화가 되면서 먹을 것이 넘쳐 나는 시대에 살면서 비만이 새로운 질병으로 대두되고 그로 인한 합병증으로 온갖 대사성질환이 나타나 많은 사람이 고생하면서 마녀로 낙인 찍혀 천대받는 신세가 됐습니다.
LDL은 신경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에 많아서도 안 되지만, 없어서도 안 되는 체내 물질입니다. 그리고 LDL이 혼자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밀가루를 포함한 탄수화물이 만들어내는 혈당에 조절 문제가 생겨 혈관 내벽에 상처가 나면 그때부터 LDL이 문제를 더 크게 만들어 동맥경화가 시작하게 됩니다.

정리하면, 비만인 사람이 채소 위주의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체중감량을 한다면 LDL 수치가 떨어지지만, 마른 사람이 채소 위주의 저탄수화물 식단을 한다면 LDL 수치가 오르게 됩니다. 결국,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서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LDL 수치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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