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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찌면 안좋은점?
    동탄 여울 다이어트 TV 2019. 7. 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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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스크립트]

     

    Q) 살찌면 뭐가 그렇게 안 좋은 걸까요?

     

    살이 찌면 뭐가 그렇게 안 좋은 걸까요?

     

    살이 찐다고 당장 내일 어떻게 되지 않습니다. 건강검진 받으면서 적게 먹고

    운동해서 살 빼라는 의사의 말에 잠시 의기소침한 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지방간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지만, 미래 일이라 미리 두려워하거나 무섭지 않습니다. 생활에 불편함이 크지 않다면 맛있는 거 마음껏 먹으면서 생활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활의 불편감과 평상시 감정의 기복이 커진다면 다이어트를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단, 살을 빼고 싶다면 빼야 하는 절실한 동기나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차차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살이 찌면서 생기는 생활의 불편감이라는 게 어떤 게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얼굴, 볼살, 턱살들을 가려야 하기 때문에 시원스러운 숏컷 같은 스타일은 꿈도 꾸지 못합니다. 몸에 맞는 옷이면 색이나 디자인이 어떻게 되든 무조건 사야 됩니다. 등살이나 뱃살 팔뚝살을 걱정 안 하고 나시티나 반팔 티셔츠를 당당하게 입고 밖으로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빅사이즈 입으면 외국인 체형 기준이라 팔다리 길이가 항상 남습니다. 수선해서 이 옷을 입어야 하는 기분, 그런 게 불편감으로 다가옵니다

     

    명절 때 살빼라는 소리 듣는 거 지긋지긋합니다. 그리고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목욕탕이나 찜질방에 당당하게 들어가고 싶고 남들이 다 가는 수영장 가고 싶습니다.

     

    발톱 깎을 때 보통 사람들보다 힘듭니다. 배가 너무 많이 나온 경우에 발톱 깎기가 어려워서 발톱이 살을 파고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공장소나 비좁은 골목길을 지나갈 때 괜히 남들 눈치 보이고 마트에서 남들과 똑같이 장을 보고 와도 남들의 시선에 괜히 주눅이 듭니다. 발등이 통통하니까 예쁜 신발 꿈도 못 꾸고 반품도 많이 합니다.

     

    적게 먹으면 그 덩치에 그거 먹어 되겠냐? 그러고, 많이 먹으면 그러니까 살찐다고 하고 하여튼 간에 이래저래 주위에서 간섭 많이 합니다. 오래 앉았다 일어나기 힘들고 머리가 좀 띵하고 손발 저리고 잠깐이라도 책상에 엎드려 자고 싶은데 뱃살 때문에 불편합니다.

     

    고속버스 탈 때 안전벨트 매기가 힘들고 허벅지살 때문에 바지 허벅지 안쪽에 계속 쓸려서 잘 헤지고 오래 앉아 있으면 눌려서 아프고 오래 서 있으면 발목이 많이 아픕니다.

     

    평소에 트레이닝 바지밖에 못 입습니다. 어쩌다 모임 생기면 불편한 옷 입고 나갔다가 체해서 돌아오기가 쉽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게 되면 많은 자리를 차지해서 옆 사람 싫어할까 봐 일부러 서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잘 안 되면 그건 다 살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고 저녁 먹고 출출하다 싶어 간식 먹고 뜯어놓은 봉지째 다 먹고 기분 좋은 포만감에 졸음 쏟아지고 다음 날 빵빵해진 얼굴에 속은 더부룩하고 항상 먹고 나면 죄지은 느낌이 듭니다.

     

    변 볼 때 다리가 많이 저립니다. 여름에는 앉아 있다 보면 뱃살 접힌 데로 땀이 흐릅니다. 남들 앞에 나서기가 싫고 말수가 적어집니다.

     

    하여튼 이런 식의 생활 불편감이 생긴다라고 했을 때 살을 좀 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그때 다이어트를 하시면 됩니다.

     

    살찐다고 당장 죽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활의 불편함을 참고 지낼 뿐입니다. 이런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다이어트에 절실한 동기를 갖고 내원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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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과정에서 식욕은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건드리지 않고 피하면서 혈당의 변화를 최소화해 끼니때마다 찾아오는 허기짐이 거의 없는 상태로 다이어트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신체의 부정적인 반응인 어지럼증, 두통, 속 메스꺼움, 무기력 등을 완충해 우리 뇌와 몸이 살을 빼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다이어트를 진행해야 힘들지 않습니다.

     

    다이어트의 궁극적 목표인 체지방의 분해와 연소를 통한 체중감량이 이루어지고 잃어버린 음식 섭취의 통제력을 회복해 가는 과정이 진정한 다이어트가 될 것입니다.

     

    다이어트 단계와 몸 상태별로 어떤 식단으로 구성해 왜 먹어야 하는지, 언제 어떤 운동을 시작하고, 다이어트 과정 중에 나타나는 신체적인 생리 변화가 왜 나타나는지, 그것을 완충하기 위해 다이어트한약인 ‘여울감비탕’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에 대해 체계적인 이해가 이루어지면 다이어트는 힘들지 않고 즐겁게 됩니다.

     

    아름답고 건강한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강한 동기를 가지고 다이어트 초기부터 위장의 용적을 줄여가며 다이어트로 나타나는 부정적인 생리 반응을 완충해 힘들지 않게 건강한 식습관과 움직임이 있는 생활습관으로의 체질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체중감량을 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입니다. 아름답고 건강한 다이어트는 힘들지 않고 즐거워야 합니다.

     

    다이어트와 살빼기?

     

    다이어트와 살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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