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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능동·동탄·병점·오산 소아·청소년 이갈이 한약치료 한의원 : 아이들의 이갈이, 심리적 안정 중요!
    체육생 운동영양·성장·허약아 2021. 7. 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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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 :

    https://bit.ly/34gh9x2

     

    [구지은 건강칼럼] 아이들의 이갈이, 심리적 안정 중요 - 시장경제

    코로나 여파는 한창 활기차게 생활해야 하는 어린이의 일상을 빼앗아갔다. 이러한 시기에 부모가 자녀의 성장 및 발육 상태에 대해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특히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 중 잠

    www.meconomynews.com

     

    기사요약 :

     

     

    코로나 여파는 한창 활기차게 생활해야 하는 어린이의 일상을 빼앗아갔다. 이러한 시기에 부모가 자녀의 성장 및 발육 상태에 대해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성장기 아이 중 잠을 잘 때 이갈이를 하기도 한다. 실제 수면 이갈이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어린이의 경우 14%, 성인은 8%, 그리고 60세 이상은 3% 정도로 확인된다.

     

     

    아이들 대부분이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나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치기도 하지만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아이의 치아뿐만 아니라 턱까지 망가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부모들이 직접 나서 아이의 치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잘못된 습관 등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영유아기는 처음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이가 간지럽거나 잇몸이 불편해서 일시적으로 이갈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1~3세까지 유아기는 젖니가 교합을 형성하면서 자리를 잡는 시기로 교합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이갈이한다. 또한, 유치 교합에 문제가 있어 발생하기도 한다.

     

     

    3세 이후 어린이 이갈이 증상은 유치가 자리를 잡으면서 또는 유치열기에서 영구치열기로 진행되는 시기에 성장 과정일 수 있지만, 위아래 교합이 맞지 않는 부정교합이나 스트레스 등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

     

    어린이 이갈이 증상은 영구치열기로 갈수록 빈도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유치가 나는 상황에서는 일시적인 증상일 수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영구치가 난 이후에도 이갈이가 지속한다면 치아 마모를 유발한다. 이를 갈 때는 치아에 가해지는 힘이 평소보다 배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아이의 치아 형태가 변하는 것은 물론 잇몸 질환까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이갈이 증상, 부모들의 세심한 관찰 필요.

     

    이를 가는 아이에게 자꾸만 이를 간다고 다그치면, 그 또한 아이에게는 스트레스로 작용해 이갈이 잠버릇이 더 악화할 수 있다. 그러므로 부모들의 세심한 관찰과 관심으로 이갈이 증상을 빨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자녀가 이를 갈게 되면 턱관절에 힘을 주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서 턱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턱이 아프다고 하면 이를 갈 가능성이 크므로 턱의 통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 부위 조직이 닳았는지 확인한다.

     

     

    이갈이가 심하면 치아끼리 닿아서 균열이 생기고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 부위의 조직이 닳게 된다. 이로 인해 치통이 생기기도 한다. 이 밖에도 체중 변화는 없는데 얼굴이 사각 턱이 되거나 불균형이 생기는 등의 변화 여부를 확인한다. 치과를 방문해 얼굴 불균형의 원인이 이 갈이가 맞는지 확인하고 치아 상태를 점검받아 보는 것이 좋다.

     

     

    이갈이 계속될 경우 교합안정장치 착용도 도움.

     

    이갈이의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스트레스다. 낮 동안 받은 심적 스트레스를 밤에 이갈이를 통해 표출하는 셈이다. 그러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운동이나 놀이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한편 유치에서 영구치로 넘어가는 치아 교환기인 5∼12세에 이갈이를 하는 때도 있다. 잇몸이 간지럽거나 불편해서 일시적으로 이를 가는 것인데 영구치가 나오면 이갈이 증세가 사라지므로 이런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그래도 자녀가 이갈이를 계속한다면 교합안정장치를 착용시키는 것이 좋다. 이 장치는 마우스피스와 비슷한데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끼우고 자면 된다.

     

     

    마우스가드(Mouth guard)라고도 불리는 이 장치는 윗니와 아랫니를 닿지 않게 도와주고 턱 근육 및 관절의 긴장 상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단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 것을 장기간 착용하면 치아 맞물림 변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치과에서 정교하게 제작하고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이갈이 습관이 심할 때 치주조직 손상, 턱관절 동통, 목과 어깨의 통증까지 유발하는데 이를 방치하게 되면 학습 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조기발견에 따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기사해제 :

     

     

    이갈이는 성장기에 누구든 한 반쯤 겪어본 적이 있어 심한 이갈이로 내원하는 예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는 시점에서 새 치아가 나거나 새 치아가 자리를 잡을 때 일시적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새록새록 잠든 아이가 ‘빠드득거리면서 이를 갈고 있다면 은근히 걱정되기도 합니다. 내가 클 때는 이렇게 심하게 이갈이를 하지 않았는데 좀 더 지켜봐야 하는지 아니면 치과를 찾아 진료를 받아봐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턱이 아프다고 하거나 잇몸 또는 이가 아프다고 한다면 치과를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치과를 찾아간다고 이갈이를 근본적으로 치료하기보다는 성장하면서 좋아질 거라는 말을 듣고 이갈이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부정교합의 원인인 치아 마모를 줄이는 데 쓰는 교합안정장치를 처방받게 됩니다.

     

     

    잘 때 입안에 끼우고 잠을 자지만 숨쉬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익숙해지기까지 불편함이 커 깊은 잠을 자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교합안정장치를 처방받아도 이갈이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잘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 친구들과의 관계. 학교 또는 유치원, 학원 생활 등에서 부모님이 자랐던 시대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된 채 생활하기에 부모님이 알기 어려운 측면이 많습니다.

     

     

    이갈이가 심해 방문한 치과에서 생리적인 원인이 아닌 심리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듣거나 생리적 원인이더라도 이갈이 정도가 심하다면 바로 본원으로 내원해 아이의 몸 상태와 생활 전반을 살핀 후 그에 맞는 한약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곤히 잠든 아이가 이갈이 없이 깊은 잠을 자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성장기 아이 중 잠을 잘 때 이갈이를 하는 때가 있는데 이는 젖니가 영구치로 바뀌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리적인 원인이라도 이갈이의 정도와 빈도가 심하다면 내버려 둘 것이 아니라 성장하면서 이갈이가 줄어들고 없어질 때까지 치아의 손상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3세 이후 이갈이에 대해서는 부모님이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이갈이로 인해 부정교합이 생길 수 있고 아이의 심리가 발달해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 치아가 나고 자리를 잡아가면서 이갈이는 줄어듭니다. 그런데도 이갈이가 지속한다면 치아 변형이 생기면서 잇몸 질환과 치아·턱 통증이 생길 수 있어 치과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이갈이가 부쩍 심해지면서 평상시와 다른 모습이 보인다면 유치원 또는 학교, 학원을 방문해 담임선생님과 상담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의 억눌린 감정이 이갈이의 형태로 표출될 수 있지만 아이 스스로가 본인이 받는 스트레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나이에 맞는 발달 과업을 착실하게 수행하면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이가 스스로 감정 표현을 힘들지 않게 잘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소개하고 싶은 경희여울 한의원은 스트레스성 이갈이가 있는 아이들에게 이갈이 없이 깊게 잘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합니다.

     

    성장기 어린이, 脾胃기능 약하면 키 안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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