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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시해서는 안 되는 약의 부작용 증상
    여성건강 2023. 4.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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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시해서는 안 되는 약의 부작용 증상 10

    병에 걸리면 제때에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복잡한 치료 절차를 거치지 않고 약을 먹고 나을 수 있으면 가장 좋다. 하지만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다. 복용 방법을 잘 지키더라도 부작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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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해제 :

     

     

    질환으로 일상이 어려워진다면 늦기 전에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복잡한 치료 절차를 거치지 않고 약을 먹고 나을 수 있으면 가장 좋지만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부작용으로 흔하게 나올 수 있는 증상을 억제하고자 또 다른 약을 처방해 약의 양은 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 가지 질환이 동시에 있어 다양한 약을 복용해야 한다면 중복되는 약은 빼고 필요한 약만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복용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불안

    특정 약물 복용으로 불안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안은 수면을 빼앗고, 집중력에 영향을 미치고, 가슴 통증을 유발하고, 음식 섭취를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개 신경·정신과약의 복용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화 장애

    설사, 메스꺼움, 복통, 구토 및 식욕 부진과 같은 소화 장애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 소화 부작용은 영양 섭취를 어렵게 만들거나 체액과 영영소를 고갈시킬 수 있습니다. 소염진통제, 관절염증약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어지럼증

    어지러움을 느끼는 것은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신체를 다치게 하는 낙상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개 복약 초기에 약의 부작용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소화장애로 인한 식욕부진의 영양결핍이 생기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환각

    일부 약물은 환각 증상을 일으켜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보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약을 복용하면 이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감각 기관을 자극하는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마치 어떤 사물이 있는 것처럼 지각하게 되는 환각은 두려움을 주며,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위험한 방식으로 행동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개 신경·정신과 약을 장복하면서 나타나고 수면제, 신경안정제, 수면유도제 등의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장 문제

    일부 약은 심장 박동을 더 빠르게 하거나 건너뛰게 하는 부정맥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또한, 가슴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가슴 통증은 심장과 관련이 있거나 이외의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니 병원에서 즉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황달

    드물지만 특정 약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간염이나 간 염증을 유발할 수 있고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 외에도 복부 통증, 피로, 위장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체력이 떨어지면서 면역계가 흐트러지면 간기능의 저하와 함께 간수치가 올라가면서 황달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진

    심각한 약물 반응의 약 5~10%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약진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은 피부에 발진 또는 두드러기로 나타나는데,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은 호흡을 어렵게 만들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흡곤란

    약에 대한 나쁜 반응은 때로는 천식, 허파꽈리(폐포) 출혈, 폐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 면역질환, 폐의 체액 축적과 같은 폐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개 서로 맞지 않는 약들을 동시에 복약할 때 급성으로 생기는 예가 많아 여러 질환으로 많은 약을 복약해야 할때는 약들간의 상호작용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붓는 증상

    대사기능이 떨어지면서 약으로 인해 신체에 체액이 축적되면 팔과 다리가 부어오를 수 있습니다. 숨 가쁨, 호흡곤란, 또는 가슴 통증과 함께 오는 부기는 폐에 체액이 고여 있다는 신호일 수 있는데 주로 종아리나 손등 또는 발등이 붓는 예가 많습니다.

     

     

    혈액순환과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체액의 대사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자다가 소변으로 자주 깨 수면의 질은 떨어지고, 온종일 시간마다 화장실을 가게 돼일상이 힘들어지고 팔다리로 살비듬이 많이 일어나고 가려움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약으로 인한 부작용인지는 약을 처음 복용하고 나서 나타나는 증상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복용 중인 약을 3일 정도 끊어 증상의 완화가 이루어지면 다시 복용하면서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지 확인한 후 처방한 약국이나 의원을 찾아 문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서로 복약하지 말아야 하는 약을 복약해 나타나는 급성 증상도 있지만, 대개 만성 대사성질환으로 복약하는 약으로 생기는 증상이 많습니다.

     

    약으로 나타나는 증상보다도 약 때문에 나타난 증상이 다른 증상의 원인으로 작용하면서 악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지면 복약해야 하는 약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병을 약으로 고칠 수 없습니다. 일상의 불편함을 초래하는 증상에 대해서만 필요한 약을 쓰고, 생체리듬에 맞는 생활습관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약과 멀리 떨어져 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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