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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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분 바닥에서 '이 운동[플랭크]'…. 근육 강화에 가장 좋다.여성건강 2024. 3. 27. 09:00
관련기사 : https://tinyurl.com/4uab29hw 하루 2분 바닥에서 '이 운동'...근육 강화에 가장 좋다 하루 몇 분 투자로 근육도 튼튼히 하고 혈압도 낮출 수 있는 운동이 있다. 바로 플랭크다. 플랭크는 몸을 바닥과 수평으로 유지하며 버티는 운동이다. 시선은 손보다 약간 앞에 두고, 복근에 힘 v.daum.net 기사해제 : 본인의 체중을 이용해 근력을 강화하면서 체중 감량의 효과 좋아 많이 활용되는 운동이 플랭크입니다. 요가매트 한 장을 깔 수 있는 공간과 요가매트,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로 근육 손상을 입거나, 등에 담(痰)이 결려 내원하는 예도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15초 정도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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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엔 다이어트가 먼저, 운동만 갖곤 못 뺀다.”여울다이어트 2019. 4. 8. 07:00
새해 들어 살을 빼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적지 않다. 보기 좋은 외모를 가꾸려는 뜻도 있겠지만 비만이 건강에 여러 가지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초지일관이 어려운 새해 결심 중 하나가 체중 감량이다. 굳은 결의로 시작해도 어지간해선 한 달을 버티기 어렵다. 왜 살 빼기가 그렇게 어려운 걸까?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운동에만 너무 매달리는 게 실패의 원인이다. 식이요법을 제대로 하지 않고 운동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체내로 '들어오는 열량(calories in)'과 운동으로 '빼는 열량(calories out)'의 구도에서 보면 금세 답은 나온다. 미국 국립보건원(NHI) 산하 '당뇨·소화기·신장 질병 연구소'의 알렉세이 크라비츠 박사는 세 가지 주요 에너지 소모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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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는 똑똑한 운동법 4여울다이어트 2019. 2. 8. 07:00
다이어트할 때 운동은 기본이다. 운동하면 칼로리가 많이 소모돼 살을 빨리 빼는데 도움이 된다. 트레드밀이나 실내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 기구들은 운동하면서 태우는 칼로리를 보여준다. 하지만 어떤 기계도 측정할 수 없고 운동 마니아도 모르는 게 한 가지 있다. 그것은 운동 후 칼로리를 태우는 효과다. 칼로리 소모는 체육관이나 헬스장을 벗어난 후에도 계속된다.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운동 후에도 칼로리 소모가 이어져 살빼기 효과를 극대화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유산소 운동은 필수다. 달리기를 싫어한다고 해도 근력 운동 전에 10분 정도 달리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그래야 운동 후 칼로리 소모 효과를 볼 수 있다. 미국 브리검영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근력 운동을 하기 전에 10분간 트..